Myongji University Microsystems Laboratory Directed by Prof. Sang Kug Chu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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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08.22 (15:56:41)

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전기를 만들어내는 최첨단 연이 곧 개발되어질 전망이다.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연은 과거에 우리가 실로 매달아 날리는 연과는 모양이 조금 다르다. 얼핏 보면 4개의 프로펠러를 가진 새로운 헬리콥터라고도 볼 수 있다.
 
그러나 이 기구는 최첨단의 기능을 갖춘 프로펠러형 바람개비 연이 틀림없다. 바람의 힘에 의해 지상에서 1.5 킬러미터에서 3.0 킬로미터까지 상승할 수 있다. 높은 상공에서는 바람의 세기가 지상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프로펠러의 회전속도도 빨라서 다량의 전기를 발생시킬 수 있는 환경이 된다고 한다.
 
Sky WindPower 사에서 최초로 개발한 이 혁신적인 풍력발전 연은 현재 프로토타입으로 제작이 완료되어 시범 운전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. 회사 관계자 Sheperd의 말을 빌리자면 곧 머지않아 대량생산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, 기존의 풍력발전기 보다 훨씬 더 효율이 좋은 지상 최고의 발전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.
 
예로부터 하늘을 나는 연을 민족 최고의 놀이기구로 여겼던 우리나라도 이 같은 풍력발전이 가능한 연을 개발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. 태양열과 같은 대체에너지 개발이 시급한 지금의 상황에서 도전해볼만한 가치 있는 프로젝트라고 여겨진다. 

  

 

 

*참조 : http://www.skywindpower.com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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