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MS 2020 Outstanding Student Paper Award Finalist
[1] |
4505 |
2020-02-29 |
마이크로시스템의 기술과 제품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방송 뉴스에 소개
|
4080 |
2020-02-23 |
Microsystems, Inc. won the first prize for MOBILITY in the global startup event ComeUp 2019
|
4430 |
2019-11-30 |
Microsystems, Inc. received CES 2020 Innovation Award
|
5813 |
2019-11-08 |
Best Presentation Student Award in ASV15
[1] |
4170 |
2019-11-08 |
Our work carried out by Jeong et al. has been accepted in Lab on a Chip
[1] |
4362 |
2019-08-21 |
Our work carried out by Jeon et al. has been accepted and selected as "Outstanding paper" in IJPEM-Green Technology
|
5166 |
2019-08-21 |
Our work carried out by Jang et al. has been accepted and selected as "Editors's Pick" in Review of Scientific Instruments
[1] |
4963 |
2019-07-27 |
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
|
6476 |
2019-04-22 |
우수 논문상 수상 (김대근)
|
4951 |
2019-04-22 |
2018년 혁신 창업리그 대상
|
4615 |
2019-04-22 |
Our work carried out by Lee et al. has been accepted in Sensors and Actuators: A. Physical
|
15405 |
2019-01-17 |
(주)마이크로시스템 자회사와 제품이 SBS CNBC에 소개
|
5298 |
2018-09-16 |
YTN Science 다큐S프라임 "신비한 물질, 유리"에 소개된 Drop Free Glass by Microsystems
[1] |
6401 |
2018-05-18 |
Our work carried out by Jang et al. has been accepted in Sensors and Actuators: A. Physical
|
16446 |
2018-04-16 |
MEMS 2018 Outstanding Student Paper Award Finalist
[1] |
6146 |
2018-03-05 |
우수 논문상 수상 (장대성)
|
6386 |
2017-12-13 |
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
|
7167 |
2017-12-06 |
The total 6 abstracts (3 Oral and 3 Poster) have been accepted in MEMS 2018
|
164762 |
2017-11-02 |
명지대학교 학술상 수상
|
6431 |
2017-08-23 |
마르퀴즈 후즈 후(Marquis Who's Who)는 미국에서 해마다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이다.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지도자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. 해마다 과학, 공학, 예술,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한 저명인사 6만 명을 전 세계 215개국에서 선정하여 등재한다. 1899년 오하이오 출신의 미국 출판업자 알프레드 넬슨 마르퀴스(Albert Nelson Marquis)가 미국의 전통을 보존할 수 있는 기록을 만들겠다며 창간하였다.
종류
전체적으로는 각분야를 통틀어서 해마다 발행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, 미국 지역만 대상으로 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아메리카,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아시아, 공학자들을 주 대상으로 격년으로 등재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사이언스 앤드 엔지니어링 등이 있다.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는 2010년 25주년 편집판으로 발행된다.
등재 의미
세계 3대 인명기관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인물정보이며 100여 년의 역사와 엄격한 선정 기준으로 등재 자체가 기사화될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.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되는 의미는 개인의 영예이기 이전에 그 나라의 국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될 만큼 매우 크다. 해마다 3월에서 6월 사이에 내년도 등재자들을 선정하는데, 이맘때면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소식은 뉴스거리가 되기도 한다.
선정 방법
대한민국의 경우 해마다 20~30명 정도 선정되며, 그 수는 해마다 늘고 있다. 선정 원칙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, 선정위원회로부터 등재후보가 되었음을 일방적으로 통보받고, 후보자가 동의하여, 이력서를 보내면, 2-3개월 뒤 최종 등재 여부를 평가받는다. 등재자들에게 등재 이유를 물어보면, 정확히 마르퀴즈로부터 등재 이유를 통보받은 바 없다고 한다. 그러나 이들은 인용횟수가 많은 질 높은 해외논문을 발표한 실적을 공통점으로 갖고 있다. 따라서 과학기술자의 경우, 임팩트팩터가 큰 SCI논문을 많이 썼다면 대개 등재후보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다.
출처: 위키백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