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ur work carried out by Song et al. has been accepted in Journal of Micromechanics and Microengineer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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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21 |
2021-10-13 |
Our work carried out by Jeong et al. has been accepted in Micromachin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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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5 |
2021-10-13 |
[K유니콘 성공시대] 될성부른 ‘아기 유니콘’ 면면 살펴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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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5 |
2021-09-02 |
명지대학교 학술상 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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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56 |
2021-08-23 |
Our work carried out by Hyun et al. has been accepted in AIP Advances as Editor's Pic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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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4 |
2021-08-19 |
Our work carried out by Won et al. has been accepted in Journal of Microelectromechanical System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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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82 |
2021-08-19 |
Our work carried out by Park et al. has been accepted in Japanese Journal of Applied Physic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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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23 |
2021-08-19 |
아기 유니콘 200 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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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35 |
2021-05-28 |
Our work carried out by Lee et al. has been accepted in Review of Scientific Instrumen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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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12 |
2021-05-07 |
마이크로시스템 CES 2021 혁신상 수상 언론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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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52 |
2021-01-05 |
우수 논문상 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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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06 |
2020-12-21 |
대통령상 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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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37 |
2020-12-21 |
Microsystems, Inc. received CES 2021 Innovation Awa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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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81 |
2020-12-21 |
마이크로시스템 소부장 100대 기업 선정 언론기사
[1] |
3558 |
2020-11-16 |
소재 부품 장비 스타트업 100 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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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90 |
2020-11-12 |
한국가시화정보학회 학술상 수상
[1] |
3290 |
2020-11-12 |
우수 논문상 수상 (현영빈)
[1] |
3864 |
2020-11-12 |
Microsystems, Inc. released a new DFG camera module for autonomous driving
[1] |
4705 |
2020-07-08 |
명지대 정상국 교수팀, 인체서 기포 이용해 약물 전달하는 초소형 로봇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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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36 |
2020-04-23 |
Our work carried out by Jeong et al. has been accepted in Sensors and Actuators A: Physi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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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8 |
마르퀴즈 후즈 후(Marquis Who's Who)는 미국에서 해마다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이다.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지도자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. 해마다 과학, 공학, 예술,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한 저명인사 6만 명을 전 세계 215개국에서 선정하여 등재한다. 1899년 오하이오 출신의 미국 출판업자 알프레드 넬슨 마르퀴스(Albert Nelson Marquis)가 미국의 전통을 보존할 수 있는 기록을 만들겠다며 창간하였다.
종류
전체적으로는 각분야를 통틀어서 해마다 발행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, 미국 지역만 대상으로 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아메리카,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아시아, 공학자들을 주 대상으로 격년으로 등재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사이언스 앤드 엔지니어링 등이 있다.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는 2010년 25주년 편집판으로 발행된다.
등재 의미
세계 3대 인명기관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인물정보이며 100여 년의 역사와 엄격한 선정 기준으로 등재 자체가 기사화될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.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되는 의미는 개인의 영예이기 이전에 그 나라의 국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될 만큼 매우 크다. 해마다 3월에서 6월 사이에 내년도 등재자들을 선정하는데, 이맘때면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소식은 뉴스거리가 되기도 한다.
선정 방법
대한민국의 경우 해마다 20~30명 정도 선정되며, 그 수는 해마다 늘고 있다. 선정 원칙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, 선정위원회로부터 등재후보가 되었음을 일방적으로 통보받고, 후보자가 동의하여, 이력서를 보내면, 2-3개월 뒤 최종 등재 여부를 평가받는다. 등재자들에게 등재 이유를 물어보면, 정확히 마르퀴즈로부터 등재 이유를 통보받은 바 없다고 한다. 그러나 이들은 인용횟수가 많은 질 높은 해외논문을 발표한 실적을 공통점으로 갖고 있다. 따라서 과학기술자의 경우, 임팩트팩터가 큰 SCI논문을 많이 썼다면 대개 등재후보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다.
출처: 위키백과